아스테카 문명과 마야문명
- 최초 등록일
- 2005.05.06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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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zteca문명(1325~1521)
1) Azteca의 기원과 발전
2.Maya문명
본문내용
․기원 - Azteca의 뜻은 Aztlán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뜻이고 북쪽에서 살았던 부족이다. 당시 사람들은 자신들을 Mexica족이라고 불렀다. 아즈떼까라는 말은 후대 학자들이 붙인 이름일 뿐이다. 어느 날 Azteca족이 숭상하는 신(神)인 Huitzilopochtli가 신탁을 내렸다. 그 신탁의 내용은 “내가 말하는 곳인 선인장(nopal) 위에 독수리가 부리에 뱀을 물고 있는 장소를 발견하면 그곳에 도읍을 정해서 나라를 건설해라”라는 내용이었는데 신의 계시를 받고서 1100년경 azteca의 7개 부족이 순례 길에 올랐다. 아즈떼까족은 1100년에 북쪽으로부터 떠나서 1276년에 오늘날 멕시코시티의 Chapultepec 공원에 정착한다. 1100년은 Tolteca가 멸망한 해 인데 그 이후 tolteca의 유민들이 지금의 멕시코시티 자리였던 호수에 모여 살고 있었다. Azteca족이 도착한 장소에는 이미 Tolteca를 이어받은 국가인 Culuacan이라는 왕국이 있었다. Culuacan 왕국 사람들은 Azteca족을 뱀이 많고 자갈뿐인 볼모지인 Tizapán으로 쫓아낸다. 호수에 있는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Tizapán으로 쫓겨난 아즈떼까족은 그곳에서 뱀을 잡아먹으면서 강한 생명력으로 힘을 기르게 된다.
․발전 - 1325년 그들은 Mexico를 섬에 건국하고 수도의 이름을 Tenochtitlán으로 하였다. 그 후 아즈떼까족의 힘이 커져서 1376년 아즈떼까족은 Culuacan 왕국의 공주를 왕비로 삼아서 똘떼까의 정통성을 계승해 갔으며 1428년에 Azcapotzalco를 점령하여 중앙고원을 지배하게 된다. 또한 Azteca족은 정복사업을 활발히 해서 조공을 받았다. Azteca족은 호수 속의 섬이었으므로 호수의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했고 역대 왕들의 주요사업으로 수로와 관계시설이 발달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