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한국의 교육제도
- 최초 등록일
- 2005.03.14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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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와 독일의 교육제도를 비교한 것으로
각각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어요~~
목차
* 교육제도의 기본 형태
1. 유치원
2. 초등학교
3. 중등교육단계
- 기술학교
- 실습 위주의 학교 "실업학교"(Real-schule)
- 대학의 준비단계 "인문계 고등학교"(Gymna-sium)
- 새로운 학제 "종합학교"(Gesamtschule)
* 대안학교의 모체인 독일 발도르프 학교
* 학문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대학교
* 개방된 대학
* 전공 과정과 학사 체계
* 평생교육
* 독일의 교육제도와 한국의 교육제도의 비교
본문내용
교육제도의 기본 형태
- 6~18세까지의 학교교육은 의무적이다.
- 9년간 전일제 교육이 이루어지고 그 후에는 직업학교에서의 부분출석수업(김나지움에서는 예외)이 이루어진다.
- 일부 학습 자료들, 특히 교과서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 종교 수업은 정규 과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14세 이상의 학생은 종교 수업의 참여 여부에 관한 자율권을 갖게 된다.)
- 대부분의 연방 주들에는 기독교 학교가 있다.
1. 유치원 : 취학 전 3~6세까지의 아이들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 주된 교육 목적 : 어린이의 언어능력 촉진, 인성교육 및 사회성 배양과 자연 학습적 놀이
- 의무화되어 있지는 않으나 놀이 중심의 사회성 함양을 목표로 오전 시간에 개원되며 종일 운영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병설 기관으로 탁아소도 운영하고 있다.
- 운영 : 부모의 수입정도에 따라 납부하는 기금 + 교회, 자선단체, 지방행정기관 등의 지원금을 통해 이루어진다.
2. 초등학교 : 의무교육 단계이며, 학생들이 학교 수업에 흥미를 가지도록 지도하고 상급학교 진학에 대비하도록 기초교육을 실시하는 곳이다.
- 당해 연도 6월 30일까지 만 6세가 되는 아동이 입학 대상이다. 능력에 따라 5~7세부터도 가능하며 신학기는 9월 1일에 시작한다.
- 공·사립으로 구분되지만 대부분이 공립이다.
- 4년간의 교육과정이지만 베를린, 브란덴부르크에서는 6년이다.(담임이 바뀌지 않음)
- 5학년부터 다양한 상급학교로 진학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