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 유럽의 탄생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1.22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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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의 탄생이란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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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럽이란? 유럽은 어디인가? 이 책을 읽기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질문이었다.지금이야 누군가 물어본다면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놓고 대충은 말할 수 있었지만 중세와 고대에서의 유럽은 어디인가? 에 대해서는 생각조차도 못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를 끄는 책이었다. 게다가 역사를 내 나름대로는 좋아해왔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더욱더 흥미로운 일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거금을 들여서 기쁜마음에 책을 샀다. 고대의 유럽은 어디였을까? 그보다 먼저 유럽이란 단어는 무엇을 뜻하고 있을까? 삼천여 오케아니스(Okeanis, 바다요정)중 하나인 에우로파 혹은 제우스 신이 유괴한 매혹적인 페니키아의 에우로파등 여러 설이 분분하지만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다만 이 단어를 우리에게 소개한 사람은 아마도 기원전 8세기 말경 헤시오도스(Hesiodos)시대 때에 살았던 어떠한 인물인 듯 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그럼 유럽은 어디일까? 위치 또한 어느 한지역의 지명이 유럽이었다는 것 정도를 추측할수 있을뿐이다. 이 책에서 고대의 유럽은 도나우 강에 걸쳐 있었다고 보고 있다.추측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 시절에 직접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다. 여러 기록들에서 찾아서 연구하고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한참 역사가 재미있었을 때는 다양한 책들을 보았었다. 그 중 대륙설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된일이 있었다. 고려까지는 확실이 지금 중화민국이라 불리우는 땅에 한민족이 살고 있었다는것이다. 고대시대부터 고려시대 까지 -조선시대까지 있었다는 책도 본 것 같다- 상당히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난다. 게다가 증거들도 상당히 신빙성 있는 근거- 기록에 쓰여진 기후나 기록들-들 또한 몇 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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