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김구]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와 사상
- 최초 등록일
- 2005.01.16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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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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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와 사상
1. 백범 김구의 생애
2. 백범 김구 선생 연보
3. 고난과 역경의 파고
4.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의 활동
5. 광복이후의 활동
6. 백범 김구의 사상
7. 백범 김구 선생에 관한 소고
본문내용
2. 백범 김구 선생 연보
1876. 1세 황해도 해주읍 백운방 텃골(현 황해도 벽성군 운산면 오담리 파산동)에서 출생하다(8.29) * 아버지 김순영(金淳永), 어머니 곽낙원(郭樂圓), 아명은 창암(昌巖) 1878. 3세 천연두를 앓다. 1880. 5세 강령(康翎) 삼거리로 이사하다. 1882 . 7세 해주 본향 텃골로 다시 이사하다. 11884. 9세 조부상(祖父喪)을당하다. * 한글과 한문을 배우다. 1887. 12세 한학을 배우다. 1889. 14세 [통감], [사략] 병서(兵書)를 읽다. 1890 . 15세 학골 정문재(鄭文哉)의 서당에서 [당시(唐詩)]. [대학(大學)]을 배우는한편 과문(科文)을 익혀 과거에 응시할 준비를 하다. 1892. 17세 조선의 마지막 과거인 임진경과(壬辰慶科)에 응시하고자 해주로 갔으나, 매관매직을 일삼는 당시의 부패한 과장(科場)을 보고 실망하여 돌아오다. * 풍수와 관상 공부에 몰두하다. 1893. 18세 동학교도 오응선(吳膺善)의 종지(宗旨)를 듣고 동학에 입도, 포교에 힘을 기울이다. * 이름을 창수(昌洙)로 고치다. 1894. 19세 동학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을 만나 접주(接主)라는 첩지를 받고 의암 손병희를 만나다. * 동학교도들과 해주성(海州城)을 습격하였으나 실패하다. 동학군 토벌을 위해 일어난 진 사 안태훈(안중근의사의 부친)과 교전하지 않기로 밀약을 맺고 구월산으로 이전하였으나, 이 동엽부대의 습격을 받아 대패하다. * 신천 청계동에 있는 안태훈의 의려소(義旅所)로 가서 은거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