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춤콘텐츠에 관한 연구

소개글

춤 콘텐츠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대중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남성무용수들

①남성무용수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②남성무용수들의 역할과 현황
③대중매체에 소개된 남성무용수
(1)“TV새바람”남성무용수의 시대
(2) 영화 “발레교습소

컴퓨터와 무용의 결합
로봇을 이용한 안무
①무용의 비디오 디지털화
②3차원의 모형 제작
③레이저ㆍ광전자 공학, 레이저 사진술(홀로그래피④데이터 뱅크와 정보 네트워크
⑤동작 탐지기
⑥로봇 안무

인간무용수와 레이저 무용수

무용영상과 디지털 댄스에 관한 기사

본문내용

춤과 디지털 그리고 콘텐츠라는 단어 자체는 너무나도 난해한관계이며 어떠한 연관성도 띄지 않고 있다. 처음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을 때는 콘텐츠라는 단어에 매우 집착했었다. 검색창에도 무용 또는 문화콘텐츠라고 쳐보기도 하고 도서관에서도 콘텐츠에 관한 책을뒤져보았지만 공연예술에 관련된 책이나 내용은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디지털이란 문구에 핵심을 두어 일반인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남성무용수들이 어떤 대중매체를 통해 알려지는지 지금의 현황은 어떠한지 연구하였고 컴퓨터와 로봇과 무용의 관계를 조사해보았다.

▶남성무용수들에 대한 인식
실제로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남성무용수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무용은 ‘여성적’이라고 생각하며 발레리나같은 우아한 것들만 떠올리기 쉽다. 발레리노는 남자들이 꺼려하는 무대의상을 입고 모든 남자 무용수들은 무대화장을 한다. 보통 여자들이 하는 행위를 남성들이 하기 때문에 남자들 스스로도 무용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다.
얼마전 티비에서 방연된 모 프로그램에서 여자 아이들만 다니는 발레학원에 남자 아이를 보내기를 꺼려하는 부모들, 설사 학원을 다닌다 하여도 비밀로 하고 다니는 남자 아이들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남자 무용수는 모두 동성애자일까?’ ‘춤은 과연 성적인 것일까?’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춤추는 남자’에 대한 편견은 그 뿌리가 상당히 깊다. 사람들은 몸을 드러내는 여성보다 몸을 드러내는 남성에 대해 더 많은 거부감을 보인다. 서구의 경우 상당수의 남자 무용수들이 동성애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 정체성이 춤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현직 남성 무용수는 단호하게 “노”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