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 최초 등록일
- 2004.12.22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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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라는 책을 읽고 전체적인 총평과 함께 공감하는 부분을 인용하여 적은 독후감입니다.
리포트 점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자료입니다
잘 활용하세요 ^-^
목차
<총 평>
-전체적인 나의 평가
<공감하는 부분 이용>
- 글쓰기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 기술자가 글 못쓰는 이유 바로 이것이다
- 이공계가 푸대접을 받는 것,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 쉽게 생각하는 것, 이것이 글을 잘 쓰는 첫걸음이다
- 글에 있어서 왕은 읽는 사람이다.
- 주어의 무분별한 생략, 읽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 논리적인 글의 기본이자 으뜸은 문단이다
- 문장의 완결성, 글의 완결성을 이룬다
- 글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디자인에 신경써라
- 조사가 완전히 다른 의미를 나타낸다
- 일관된 표현과 다양한 표현 구별하여 써라
- 자기소개서 이렇게 써야한다
본문내용
-전체적인 나의 평가
나는 한국의 이공계 생이다. 우리는 흔히 이공계는 글을 잘 못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이공계 생인 나 역시 글쓰기를 못하고 두려워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에는 글쓰기를 지금처럼 두려워하고 못쓴 것 같지는 않다. 그때는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는데, 지금은 단순한 레포트를 쓰는 것마저도 두려운 대상이 되었다. 지금까지는 이공계 생이 글쓰기와 거리가 먼 것을 당연히 여겼다. 하지만 ꡔ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ꡕ라는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게 되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이공계학생들이 명확한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이공계 생들에게 익숙한 공식과 같은 형식으로 ‘글을 잘 쓰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기준을 밝히고 있다. 또한 글 쓰는 방법을 쉬운 예시들과 함께 제시하고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짧고 명쾌한 설명과 예시, 각 내용마다 소제목을 달아서 읽기 편하게 한 점, 글씨 크기와 여백 등이 책을 접하는 부담감 없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점 등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