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국어]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를 읽고

소개글

임재춘씨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제1장.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제2장.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제3장.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
제4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기
제5장. 실전에서 활용하기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국어 및 작문 시간에 처음으로 받은 과제가 바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라는 임재춘 씨의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을 15군데 인용해오는 것이다. 이공계만이 글쓰기가 두려운 것은 아니다. 법학을 전공하는 나 역시도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레포트나 발표, 논술시험이 두렵다.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답게 또한 나이에 걸맞게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글을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렇지 못하다. 4년 동안 지식은 배웠지만 그 지식을 담아내는 글쓰기 훈련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국어 및 작문을 재수강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글쓰기의 중요성과 글쓰기를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담고 있고 2장은 읽는 사람을 위한 글쓰기라는 제목 하에 문장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다. 3장은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라는 제목아래 논리적으로 문장을 배열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장은 글을 쓸 때 피해야 할 점을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해 적고 있다.
이하에서 내가 공감하는 부분에 대해 각 장마다 서술하고자 한다.

Ⅱ.본론

제1장.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인터넷시대에는 모든 의사소통이 활자화 되어 이루어진다.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 보다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활자를 통해서 이야기하게 된다. 따라서 자기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빨리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글쓰기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의도하는 바를 얻어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