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평형과 임계점
- 최초 등록일
- 2004.11.24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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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상평형(phase equilubrium)
2.임계점
3.증기압력(vapor pressure)
4.녹는점과 어는점
5.끓는점(boiling point)
Ⅲ. 결론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지금까지 용액의 상평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물이 기체, 액체, 고체 중 어느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압력과 온도에 따라 자발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 어떤 순수한 물질의 압력과 온도의 의존성을 간단히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상평형 그림(phase diagram)이라고 한다.
전형적인 상평형 그림은 서로 다른 압력과 온도에서 어떤 상태가 안정한 상태인가와 상태들 사이의 경계를 보여준다. 온도 또는 압력을 변화시킴으로써 경계선을 넘게 되면, 상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고체와 기체가 공존하는 경계선은 약간 왼쪽으로 기울어져서 올라가고 있는 반면에, 액체와 기체가 공존하는 경계선은 오른쪽 윗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삼중점(triple point)이라고 부르는 세 선이 만나는 점은 세 상들이 평형으로 공존하고 있는 압력과 온도를 나타낸다. 삼중점에서의 온도 Tt는 0.0098℃이고, 압력 Pt은 6.0×10-3atm이다.
삼중점에서 위로 올라가는 고체와 액체의 경계선은 여러 압력에서 얼음의 녹는점(물의 어는점)을 나타낸다. 이 경계선이 약간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은 얼음의 녹는점이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함을 의미한다. 물은 이런 면에서 특이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물질들은 고체와 액체가 존재하는 경계선이 양의 기울기를 갖지만 물의 경우에는 음의 기울기를 갖는다.
참고 자료
http://phypha.chonnam.ac.kr/lesson/chap1.htm
http://www.topianet.co.kr/open/chm414.htm
http://www.peaceone.net/basic/thermo1/equilibriu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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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KINS 핵심물리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