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그리스의 역사] 플라톤의 향연과 고대 그리스
- 최초 등록일
- 2004.10.19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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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그리스에 대하여 사회 역사 정치 교육 문화의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파워 포인트 자료 입니다.
레포트를 준비 할때나 프리젠테이션 할때의 참고 자료로 많은 이용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차
목차
Ⅰ. 고대 그리스 개관
Ⅱ. 플라톤의 <향연>에 대하여
Ⅲ. 고대 그리스인의 성관념
Ⅳ. 고대 그리스인의 생활
Ⅴ. 고대 그리스의 정치
Ⅵ. 고대 그리스의 교육제도
본문내용
Ⅱ. 플라톤의 <향연>에 대하여
줄거리
- 비극시인 아가톤의 집에서 열린 축연(祝宴)에서 에로스에 대한 찬미연설을 아리스티데스로부터 전해 들은 아폴로도로스가 이야기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즉 축연에 모인 손님들은 차례로 연애신(戀愛神) 에로스에 대한 찬사를 하게 되었는데, 파이도로스, 파우사니아스, 에릭시마코스, 아리스토파네스에 이어 소크라테스가, 옛날에 무녀(巫女) 디오티마에게서 들은 연애관을 피력한다. 육체의 미에 대한 추구에서 영혼의 미에 대한 추구로 승화되고, 마침내 미 자체의 관조(觀照)에 도달하는 것이 연애의 올바른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때 소크라테스의 신봉자 아르키비아데스가 취해서 들어와, 에로스 예찬을 갑자기 소크라테스 찬미로 바꾸어 버린다.
<향연> 개관
최현, 1997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대화록》서울:집문당
책 188page ∼ 266page까지가 향연
소크라테스: 그의 나이는 54세일 때
아리스토데모스: 소크라테스의 열렬한 차미자
아카톤: 아테네의 비극작가
파이드로스: 변론 애호가
파우사니아스: 수사학자로 아가톤을 사랑함
에리크시마코스: 아쿠메노스의 아들로 의사이며, 자연 철학자
아리스토파네스: 희극작가
디오티마: 신들에 대한 권위자
알키비아데스: 소크라테스의 제자. 정치가이며 군인
<향연>을 통한 그리스 문화
대문을 두드리면 하인이 나오고 밖에 누가 있는지 목소리가 들릴 정도의 규모의 집안에 초대받은 손님들이 누워서 대화를 나누고 있음. 손님이 오면 하인이 신발을 벗기고 발을 씻겨 줌. 식사는 앉아서 하는 모양
술을 마시기 전에는 제주로 주신을 찬미하고 다음에 마심.
어제도 향연이 있었음. 아카톤이 처녀희곡에 당선되어서. 어제는 독주를 하여 대부분 녹초가 되어 있음. 가장 위대하고 연로한 에로스 신을 위한 찬미가 없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연설을 하기로 함.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순서대로 이야기함. 찬미를 끝내고 간단한 평과 질문을 주고 받기도 함. 연설 중에는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 피리를 부는 여인이 있다. 문이 열려 있어 술 취한 손님들이 들어오자 질서는 무너지고 억지로 술을 마시게 됨. 큰 술잔을 돌려가며 마시고 하인이 술을 따라 줌.
호머의 일리아드를 인용해서 말하기도 하고, 관습, 법, 동성애, 연인의 사랑 등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의사도 있고, 작곡가, 폐스트, 점술(인간과 신 사이의 우애를 조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