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도시계획] 국토이용계획체계의 주요 개편내용

*기*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4.10.03
최종 저작일
2004.04
4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목차

1.국토계획체계 개편

2. 용도지역 ․ 지구제의 개편
(1) 용도지역 ․ 지구 개편
(2) 용도지역의 행위제한

3. 기반시설 연동제 도입

4. 개발행위허가제 도입

5. 제2종지구단위계획제도 도입

6. 토지적성평가제도 도입

본문내용

1.국토계획체계 개편
정부는 국토를 생산수단으로만 인식하던 기존의 사고에서 과감히 벗어나 개발과 환경이 조화되는 새로운 국토철학을 정립하고, 아름다운 국토를 조성하여 다음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국토이용체계개편안을 마련하고, 2001년 정기국회에서 과거 국토건설종합법, 국토이용관리법, 도시계획법을 통합하여 ‘국토기본법’,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을 제정하여 2003년 1월부터 시행하게 되었다.
국토기본법은 국토건설종합계획법을 근간으로 국토계획체계를 재정비하여 기존에 문제되었던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 및 토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며 국토종합계획의 실천력을 높이는데 중점이 두어져있으며, 국토관리의 이념과 국토계획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국토계획의 정기적 평가 및 재검토, 국토계획체계의 일원화 및 부문별 계획과의 연계성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2. 용도지역 ․ 지구제의 개편
(1) 용도지역 ․ 지구 개편
용도지역 개편은 준농림지역의 난개발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국토계획법에서 도시지역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으로 구분하고 비도시지역은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재구성하였다. 관리지역은 다시 토지적성과 이용실태, 도시개발압력 등을 고려하여 보전관리․생산관리․계획관리 지역으로 세분된다. 즉 준농림지역과 준도지역을 폐지하고 해당지역의 토지적성과 이용실태, 인구규모, 도시지역과의 인접정도 등 개발잠재력 등을 기준으로 토지의 생산성과 보전성, 입지성을 고려하여 관리지역을 세 가지 용도지역으로 다시 분류하는 것이다. 보전관리 지역은 자연환경 보호, 수질오염 방지, 녹지공간 확보 등을 위하여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생산관리지역은 농업. 임업. 어업생상을 위하여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며 계획관리지역은 계획적이고 단계적으로 토지이용이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
*기*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도시계획] 국토이용계획체계의 주요 개편내용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AI 챗봇
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53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