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영어] 상황영어
- 최초 등록일
- 2004.05.2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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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상황영어의 필요성과 그 유용성에 대해서...)
2. 본론
① 우체국에서..
② 쇼핑시에..
③ 병원에서..
④ 공항에서..
⑤ 은행에서..
⑥ 식당에서..
⑦ 길거리에서..(길을 묻고 답할때)
⑧ 전화할때..
⑨ 기차역에서..
⑩ 화장실에서..
⑪ 회사,직장에서..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상황영어의 필요성과 그 유용성에 대하여..)
미국에 갔을 때, 혹은 영어권나라에 갔을 때를 생각해보자.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고, 옷가게에서 옷을 사기도 하며, 아프면 병원에 가고, 한국에 있는 친구를 위해 쓴 편지를 부치러 우체국에도 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때마다 그곳에서 말 한마디 할 수 없다면..또는 서로가 의미하는 바가 틀려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일을 제대로 하기 힘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길을 가다가 미국인과 마주쳤다고 해보자. 미국인이 내가 아는 길을 묻는데 영어로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그냥 피해 버릴 것인가...
영어를 잘 구사한다는 것은 그때마다 상황에 맞는 어휘와 문법을 사용하여 적절하게 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당, 옷가게, 병원, 우체국 등은 우리가 살면서 쉽게 접하게 되는 장소이며 또 그곳에서 사용되는 말과 여러 가지 표현들을 익히는 것은 영어 학습에서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영어 회화를 배우는 목적은 이러한 상황들에서 원어민과 같이 자유로이 대화하기 위해서 이다.
우리가 상황영어를 특별히 학습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상황영어에 능숙해 지면 모든 영어 회화적 표현들에 익숙하게 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한 상황영어를 잘 구사하면 의사소통도 훨씬 수월해 지고 일을 처리 할 때에도 의사소통에서의 오해가 덜해 지므로 명확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상황영어의 학습이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 영어를 말하고 배우는 데에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영어를 배울 때에 우리는 상황에 따르는 영어를 배워왔다. 처음에 중학교 영어 책의 맨 앞장은 친구 둘이 만나서 "Hi~"라고 인사하는 상황에서부터 시작한다.
위에서 말 한 것처럼 상황영어는 그것이 영어 학습에 매우 유용한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영어의 학습은 우선적으로 학습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참고 자료
- "상황영어" <김준기 저> 성경원전출판사
- "상황영어회화124" <JJ.Press 저> 정진출판사
- "상황영어 103#- 생생하게살아있는" <유혜순,전성민 저> 학일 출판사
- "상황별 영어여행" <이승훈 저> 랭컴 출판사
- <ttp://210.218.65.14/~sorieng/영어회화/content.htm> "Welcome to 상황영어"
- <www.clubrich.com>
- <www.syscla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