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케팅반란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04.14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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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광고의 몰락
1. PR의 부상
2. 새로운 광고 마케팅
3. 광고 VS PR
4. 광고와 PR의 행복한 공존
본문내용
이제는 광고의 시대는 끝이 났다는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광고의 정직성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광고주와 대행사의 관계가 마케팅 활동의 파트너였던 관계가 지금은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로 전락해 버렸다. 지금 대부분의 광고들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광고는 떠오르는 별이었다. 결국 광고 량의 증가가 광고 효과의 감소와 일치한다는 말이다. 특정 매체에서 광고의 양이 늘어날수록 각각의 개별광고가 얻을 수 있는 광고 효과는 떨어진다. 일반 소비자들은 광고에서 제시된 정보를 일방적이고 편파적으로 느낀다는 점이다. 광고에서 나오는 정보가 때로는 사실 일 수도 있다. 한 1퍼센트 정도는 말이다. 소비자들은 광고에서 단 1퍼센트 정도밖에 믿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광고의 양이 많아질수록 광고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집안의 벽지처럼 되어버리고 만다. 광고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밥까지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 광고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은 비단 광고의 양이 많기 때문이 아니다. 각각 다른 내용들을 담고 있는 광고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