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태조왕건을 읽고

목차

1. 지은이 소개
2. 줄거리
인물 소개·평가
3. 태조 왕건을 알고 싶었다(?)
4. 느낌!

본문내용

이 책의 내용에 있어서 가장 커다란 줄기라면 궁예와 견훤 그리고 왕건의 일대기를 들 수 있다. 워낙 널리 알려져 있는 내용인지라 간략하게나마 이 책 안에서 가장 중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의 됨됨이에 초점을 맞춰 보고자한다.

시기적으로 보면 후삼국 시대에 고구려의 명맥을 잇고자 궁예(신라 왕실 가문)라는 인물이 자칭 미륵이라 칭하며 태봉국을 세워서 삼한의 통일을 위해 나아가다가 궁예 자신의 변화로 인해서 결국에는 왕건이라는 당시 자신이 가장 총애하던 신하에게 대권을 물려주게 된다.
한편, 한때는 신라에서 낮은 직책을 맡고 있었던 견훤이라는 인물이 백제의 부활을 꿈꾸며 후백제의 시대를 열어나가게 되어 궁예와 왕건 그리고 견훤은 피할 수 없는 패권다툼을 벌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