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스포츠] 북한의 스포츠
- 최초 등록일
- 2003.11.06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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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자료입니다.
써비스로 이쁜 리포트 표지까지 첨부해두었습니다
목차
*북한의 농구*
*탁구*
*태권도*
*여자 축구*
*국방체육*
조사하며 느낀점...
본문내용
*북한의 농구*
북한의 농구는 축구탁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이었으나, 1980년대 말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농구는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운동이니 적극 육성할 것."이라는 지시를 내린 다음부터 정책적으로 농구 종목을 육성, 발전시키고 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미국 프로 농구를 위성으로 시청하며 '폭풍''태풍' 등의 농구 팀 이름을 직접 지어 줄 정도로 농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996년 '사회적으로 농구 하는 분위기를 세울 데 대하여'라는 친필 지시를 내린 후부터 북한 전역에 농구 붐이 일어, 각급 학교에서 키 크기 운동으로 농구를 장려하는 것은 물론, 일반 기업 및 회사에도 각종 농구 동호회가 조직되는 등 농구 열기가 뜨겁다.
북한의 남자 농구 팀 '벼락'과 여자 농구 팀 '회오리'는 1999년 9월과 12월에 평양과 서울에서 열린 '통일 농구 대회'에 참가, 우리의 현대 남녀 농구 팀과 경기를 벌이기도 했다.
북한 선수 중에서는 세계 최장신 농구 선수 리명훈(235 cm) 선수와 '북한의 마이클 조던'이라고 불리는 박천종(186 cm) 선수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왠만하면 리명훈선수는 다들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