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메모리즈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3.10.17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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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메모리즈>의 감상문입니다.
목차
◆ 시놉시스
◆ 감상
본문내용
◆ 시놉시스
첫번째 단편 "그녀의 추억 (Magnetic Rose)"
"코로나"호는 떠도는 우주선의 폐기물로부터 고철을 수집해 파는 고철수집선이다. 코로나 호는 만선 후 귀환을 앞두고 근처에 불확실한 SOS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발신지는 우주선의 무덤이라 일컬어지는 곳이다. 코로나의 선원인 미겔과 하인쯔는 신호를 쫓아 마치 장미의 모습을 한 우주선 안을 조사하게 된다.
미겔과 하인쯔는 궁전과도 같은 우주선의 내부에 넋을 잃는다. 우주선 내부에서 홀로그램을 통해 미겔과 하인쯔는 환영을 보게 된다. 그들이 보는 환영은 우주선의 주인인 에바의 추억이다. 에바는 10세기 전 귀족의 딸로 천재적인 오페라 가수였지만 약혼자가 변심을 하자 약혼자를 죽이고 잠적한 후 이 우주선에서 생을 마친 것이었다.
두 사람은 에바의 추억 속에서 헤메이게 된다. 에바는 자신의 추억 속에 미겔과 하인츠를 가두려한다. 결국, 미겔은 자신의 추억을 에바의 추억 속에 묻고 우주선과 사라지고, 딸을 구하지 못했다는 콤플렉스에 시달려하던 하인쯔는 과거 딸과의 슬픈 추억 덕에 목숨을 건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