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즈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5.05.14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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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모리즈>를 보고나서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돼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겔과 하인츠는 ‘코로나’호의 선원이다. 귀환을 앞둔 시점에 근처에 불확실한 구조 신호를 수신하게 되고, 그 발신지는 우주선의 무덤이라는 곳이다. 이 곳은 자기장이 강력하게 일어나서 우주선이 망가지게 되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미겔과 하인츠 두사람은 구조신호를 쫓아 어느 우주선안을 조사하게 된다. 그 우주선안에는 마치 궁전과 같이 되어있었고, 그림과 홀로그램을 통해 그 우주선의 주인인 에바를 보게 된다. 에바는 천재 오페라가수로 어느날 목소리를 잃은 뒤 약혼자가 변심을 하자 그를 죽이고 그 추억을 안고 우주선에서 죽은 여자이다. 미겔과 하인츠는 나누어 우주선안을 살펴보다가 미겔과 하인즈 모두 에바의 추억속에서 헤매이게 된다. 에바는 미겔과 하인즈를 모두 자신의 추억과 그들의 추억을 결부시켜 가두려고 하지만 하인츠는 자신이 곁에 있었음에도 지붕에서 떨어지는 어린딸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에바와 딸이 다정스럽게 있는 모습은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에바의 추억속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반면에 미겔은 자신의 추억을 에바의 추억속에 붇고 우주선과 함께 사라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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