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의학] 수학을 통한 의학 기술의 발전

등록일 2003.10.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교양과목인 인간과 의학 수업 레폿인데요 인터넷이나 책에서 베끼면 바로 B밑인데 전 A+받았어요!! 교양이라서 의학지식보다는 자신의 전공에서 바라본 의학 ,,,, 뭐 그런 거거든요 ..페이지 수가 적은데도 점수 잘 받은거라 올려봅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학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때 배우던 순수 수학만 생각하여 응용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것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특히 과학이나 기술 분야에 있어서는 수학이 근본이 되지 않으면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 그래서 의학에 있어서 수학의 응용 부분을 얘기하다 보면 아무래도 모든 과학 분야가 언급될 것이다. 이것은 수학이 근본적인 학문이기에 당연한 결과다.
과거에는 의학은 과학 분야와 약간 동떨어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임상적인 실험이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해서 결과를 도출하고 환자들을 진료한 것이다. 그러나 점차 과학이 발전하면서 의학 또한 그에 힘입어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간단하게는 체온계와 청진기에서부터, 크게는 자기공명 영상장치와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기 등의 대형 첨단의료기기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고 폭이 넓다. 이 중에서 몇 가지만 예를 들어 살펴보기로 하자.
병원에서 흔히 보는 CT(컴퓨터 단층촬영)는 일정량의 x선을 인체에 투과시킨 뒤 어느 부위에서 얼마만큼이 흡수됐는지를 연립방정식으로 계산, 내부를 영상화한 것이다. 이 원리는 20세기초 라돈(radon)이라는 수학자가 연구했다.
다른 예는 산과와 부인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진단법 중 하나가 도플러 기술이다. 사이렌을 울리면서 차가 다가올 때에는 소리가 높게 들리다가 차가 관측자 앞을 지나져 멀어지면 소리도 낮게 들린다. 일반적으로 파원과 관측자가 상대 운동하고 있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경우에는 파원의 실제 진동수보다 더 큰 진동수(고음)로 들리고 서로 멀어지는 경우에는 실제 진동수보다 더 작은 진동수(저음)로 들린다. 이와 같이 파원과 관측자의 상대적 운동에 의하여 관측되는 진동수가 달라지는 현상을 도플러 효과라고 한다. 이 현상은 음파뿐만 아니라 광파(빛) 등 모든 파동에 대하여 나타난다.
소리에서의 도플러 효과는 상대적으로 가까워질 때는 파장이 짧아지게 되어 진동수가 많아지게 되고 그러면 소리는 높게 들린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멀어질 때는 파장이 길어지게 되어 진동수는 적어지고 결국 소리는 낮게 들린다. 이 경우는 기차역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기차역의 플랫 홈에서 기적소리를 들으면 가까이 올 때는 높게 들리고, 기차가 자신을 지나자마자 낮은 소리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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