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대표적인 기녀시조

등록일 2003.08.2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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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홍장
2. 황진이
3. 문향
4. 홍랑
5. 계랑
6. 매화

본문내용

고려의 사직을 행각하며 읊은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으니, 한 번 간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믿기 어려운 임이지만 이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애절하게 연모하는 여심을 노래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홍장(紅粧; 생몰년 미상) 고려말 조선초의 강릉의 명기. 박신이 강원도 안렴사로 있을 때 그녀를 사랑하여 아주 깊이 정이 들었는데, 임기가 끝나 서울로 돌아갈 때 강릉부윤으로 있던 친구 조운흘이 "홍장은 이미 죽었다"고 하고, 그녀를 마치 신선처럼 꾸민 뒤 박신을 한송정을 유인하여 놀려 주었다는 일화가 「동인시화」에 전한다. 조선 효종때, 성리학자 이익의 제자 신후담이 홍장과 박신의 이와 같은 애정 고사를 소설화하여 「홍장전」을 지었다고 한다.
'청산'은 변함없는 자연을 가리키고, '벽계수'는 쉬기 않고 변해 가는 인생을 비유한 것이다. 따라서 영원한 자연에 비해 유한한 인간의 존재를 암시한 것이다. 그러니 한번 죽으면 그만인 인생인데 살아 잇는 동안 즐김이 좋지 않겠느냐는 뜻이다. 인생무상을 자연의 이치에 맞추어 교묘하게 읊어 낸 야유조의 시조이다.
당시 종친의 한 사람인 벽계수 이창곤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도 근엄하여 딴 여자를 절대로 가까이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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