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법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7.11.20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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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돋자리 → 돗자리
한글 맞춤법 제3절 7항
‘ㄷ’ 소리로 나는 받침 중에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은 ‘ㅅ’으로 적는다.
;위 조항에 따라서 돗자리는 ‘ㄷ’으로 발음이 나는데, ‘ㄷ’으로 적을 근거는 없기 때문에 ‘ㄷ’으로 적지 않는다. ‘ㄷ’으로 적을 근거는 ‘ㅅ’이 대표음인 ‘ㄷ’으로 바뀌어 난 것이 아니고 원래 음이 ‘ㄷ’일 때 그렇게 적을 수 있다. 원래 음이 ‘ㄷ’ 인지 아닌지는 ‘돗’ 다음에 첫 음이 모음으로 시작 돼서 ‘ㄷ’소리가 연음될 때 ‘ㄷ’소리가 나면 원래 음이 ‘ㄷ’인 것이다. 따라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성립된다. 하지만 ‘돗자리’는 이러한 경우에 해당 되지 않기 때문에 ‘ㄷ’이 아닌 ‘ㅅ’으로 적는다.
중도일보 2017.03.30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301368
인문소양교육 주간 동안 교내는 쉬는 시간 마다 친구의 손을 잡고 책을 빌리러 가고 책 추천 엽서를 교환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삼삼오오 나무 그늘 밑에서 돋자리에 앉아 독서하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가득했다.
2. 페품 → 폐품
한글맞춤법 제4절 8항
‘계, 례, 몌, 폐, 혜’ 의 ‘ㅖ’ 는 ‘ㅔ’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위 조항에 따라서 폐품을 발음할 때 [페품]으로 소리가 나지만, ‘폐품’으로 발음한다.
아시아 경제 2017.03.13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362800
SK건설, 페품으로 생활용품 만드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 실시
3. 무니 → 무늬
한글맞춤법 제4절 9항
‘의’나,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ㅢ’는 ‘ㅣ’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ㅢ’로 적는다.
;‘무늬’는 ‘ㄴ’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니]로 소리 나도 ‘무늬’로 표기한다.
세계일보 2017. 03.17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3/16/*************2.html?OutUrl=naver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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