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 영화 싸이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12.06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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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는 영화가 무엇인줄 모르던 어린 시절 TV 명작극장에서 접했다. 스릴러물이 어떤 것인 줄 몰랐던 그때의 나는 샤워장 살인 장면을 접하고 한 때 화장실 갈 때마다 두려움에 떨곤 했다. 에 있던 중학교 시절 보고선 많이 놀라고, 한편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다. 많이 모자라지만-그래도 그 전에 비하여 어느 정도 심리에 대한 지식을 배경을 깐 상태에서, 그리고 지난 학기 일상 생활의 사회학적 이해 강의에서 영화 분석을 통하여 미약하게 진보한 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신분석 쪽으로 큰 이슈를 몰고 왔던 이 작품이 어떻게 다가올지 흥미가 생겨 알프레도 히치콕의 “싸이코”를 선택하게 되었다.
싸이코의 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마리온(자넷리)과 그녀의 애인 샘(존개빈)은 샘이 피닉스로 출장을 올 때마다 모텔에서 만나 사랑을 나누는 사이이다. 그러나 샘의 아버지가 남기고 간 빛과 그의 전처의 위자료 때문에 결혼해서 살 집을 마련할 돈이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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