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심청전 패러디 소설

등록일 2003.07.1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급하게 패러디소설을 쓰셔야 하는 분들 난감하시죠-_-
열심히 쓴 소설입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국어교육학, 문예창작전공입니다^-^@
맘에 맞게 고쳐쓰셔도 좋구요. 심청전으로 고른 이유는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들이 아는 소설로 고르다보니까 그렇게 됐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흰 물거품이 흩어지며 청량한 소리를 낸다. 난 조급한 마음에 다소 거칠게 콩나물을 헹군다. 오늘 날씨 맑음. 기상캐스터의 화사한 얼굴 그대로 조그만 부엌창문 너머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이 맑다. 이런 날씨엔 아이를 데리고 공원에 산책을 간다면 정말 좋아할텐데.....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의 얼굴이 먹구름처럼 가슴에 얹혔다.
“정말 너두 아줌마 다됐구나.”
“그렇지 뭐. 아줌마가 별거니.”
“나도 얜 우리하고 다른 줄 알았어. 네가 오죽 예뻤니?.”
“내가 그랬었니? .....고맙네.”
순간 방안에서 어색한 정적을 깨는 울음소리가 들린다.
“어..... 우리 애 깼나봐. 기다려봐.”
방안으로 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무겁다. 나는 정말 괜찮은데, 즐거운데 사람들 시선이 되려 나를 누르고 또 누르고 위축시킬 때가 있다. 창살너머 나무가 햇빛을 받아 춤을 추고 있다. 반짝거리는 잎새가 갑자기 부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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