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리학 - 정맥내 마취제 종류와 사례

목차

1. 정맥마취제란?
(1) 정맥마취제의 정의
(2) TIVA (total intravenous anaesthesia)
(3) 정맥마취의 장점
(4) 정맥마취의 단점
(5) 정맥마취 시 일반적 주의사항

2. 정맥마취제의 종류와 투여 적응증
(1) thiopental
(2) ketamine
(3) propofol
(4) etomidate

3. 정맥마취제의 부작용 사례
(1) 프로포폴 부작용 사례 1
(2) 프로포폴 부작용 사례 2
(3) 미다졸람 부작용 사례
(4) 무분별한 정맥마취제 부작용 사례
(5) 프로포폴 부작용 사례 3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맥내 마취제란?
(1) 정맥내 마취제
- 정맥내에 주입함으로써 행해지는 전신마취를 하기위해 사용하는 마취약이다.
흡입마취에 비하면 조절성이 떨어지므로 단시간의 마취가 필요시 사용한다.

(2) TIVA (total intravenous anaesthesia)
- 의식이 있는 환자를 마취시키는데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작용이 빠르다.
- 투여가 손쉽고 환자가 잘 받아들일 수 있으며 원하는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작용이 빠르다.
- 국소마취 시 불안, 공포를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3) 정맥마취의 장점
① 실시방법이 간단하고 마취의 경과가 빠르다.
② 환자의 거부감이 적다.
③ 마취도입 및 각성이 원활하다.
④ 심혈관계의 영향이 비교적 적다.
⑤ 독성이 적고 간장, 신장 및 내분비대사에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는다.
⑥ 마취후 구토의 발생빈도가 적다.
⑦ 흡입마취와는 달리 火(화)氣(기)가 있는 곳에서도 시행할 수 있다.

(4) 정맥마취의 단점
① 비교적 호흡억제작용이 강하다.
② 마취정도를 조정하기 어렵다.
③ 마취후 각성이 지연될 수 있다.
④ 마취의 깊이나 약제의 추가 투여를 결정하기가 어렵다.
⑤ 근이완작용이 약하거나 또는 거의 없다.
⑥ 마취지속시간의 제약이 있다.

(5) 정맥마취 시 일반적 주의사항
- 마취제의 투여용량과 최대 사용량을 숙지하여 과량 투여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금식시간을 꼭 확인한다.
- 적절한 전투약제를 사용한다.
- 정맥로를 미리 확보해둔다.
- 위급상황에 대비하여 산소, 흡인기, 구급약, 기관삽관기구 등을 비치해둔다.
- 외래환자일 경우에는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도록 조치한다.

2. 정맥내 마취제의 종류
(1) thiopental
* 성상 : Barbiturates 계 정맥마취제.
지용성이 극히 높아 뇌로의 관류가 용이하다.
* 용도 : 초단시간 형에 속하기 때문에, 나트륨염으로 최면약 및 정맥 주사 마취약으로 사용됨

참고 자료

정맥마취제 [네이버 지식백과][intravenous anesthetics, 靜脈痲醉劑] (간호학대사전, 1996.3.1, 한국사전연구사)
정맥내마취 [네이버 지식백과] [intravenous anesthesia, 靜脈内麻醉] (간호학대사전, 1996.3.1, 한국사전연구사)
정맥마취의 종류 www.korl.or.kr/event/file/200101_limyj.hwp
바비 튜레이트[네이버 지식백과][barbi turate] (두산백과)
티오펜탈[네이버 지식백과][thiopental] (생명과학대사전, 2008.2.5, 아카데미서적)
정맥마취란? http://cafe.naver.com/toxicologists/329
http://www.animalanesthesia.co.kr
http://www.kliss.co.kr/b28.html
http://nopain365.com
http://www.happycampus.com/doc/10816336/?agent_type=naver
http://cafe.naver.com/toxicologists/329
프로포폴[네이버 지식백과] [propofol] (두산백과)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네이버 지식백과] [Etomidate-lipuro Injection] (의약품사전, 약학정보원)
http://iicah.blog.me/60183424014
데일리메디 오준엽 기자(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789479)
스포츠경향 박효순 기자(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08252120456&sec_id=562901&pt=nv)
천지일보 유영선 기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422)
서울경제, 이수민 기자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8/e2012082909410493800.htm)
국민일보 박세환 기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865019&code=1113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