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를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16.05.16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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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왜 대학을 가야하며 대학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2. 경제적 무능력자. 대학생 그들이 자립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에 있는 걸까?
3. 88만원세대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4. 우리들만의 바리케이드를 만들자!!
본문내용
우리는 대학은 왜 가는 것일까? 대학을 나오면 뭐가 좋은 것일까? 왜 대학문화는 형성이 되며 어떤 이유에서 대학문화라고 구분 지을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대학 왜 우리는 초등, 중등, 고등 긴 교육기간을 지나서 또 대학이라는 곳을 마치 의무인 마냥 오는 것인가에 대해서 상당히 큰 의문을 가진다. 왜 대학을 올까라는 생각은 좀 더 심화된 공부과정을 거쳐 자신의 진로 즉 미래에 도움이 되고자 하여 배우는 과정이라 함이 올바른 정의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나 역시도 그렇고 나의 주변 역시도 그렇고 열심히 학구열보다는 술 먹고 즐기는데 더욱더 열을 올리는 현재 대학생들의 모습에서는 좀 더 심화된 공부과정보다는 그냥 학교를 거쳐 오듯이 고등학교 다음으로 그냥 학교를 온 학생들의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모든 대학생들이 대부분이 자신이 왜 대학을 와야 하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이 그냥 당연한 과정의 일부로 온 것이 틀림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