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
- 최초 등록일
- 2016.03.21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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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한민국 보통 가족을 위한 독서 성장 에세이)
김정은, 유형선 저. 휴머니스트 2016년 1월 2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인문학
2. 해석
3. 결론
본문내용
1. 인문학
1.1. 정의
인문학의 정의는 많다.
역사를 살피는 것이 낫다. 인문학의 영어번역인 '리버럴 아츠(liberal arts)'는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커리큘럼이다. 직업교육과 반대되는 것을 인문학이다. 따라서 인문학은 유한계급의 학문 되겠다. 한데 지금은 인문학을 돈벌이 수단으로 즉 직업의 일부로 삼고자 하는 노력이 많다. 역사적으로 쉽지 않은 방법이다. 돈을 벌려면 장사를 해야 한다. 장사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여기 있는 물건을 저기로 옮기는 것과 그렇게 시키는 일이다. 옮기는 일을 하든지 옮기라고 시키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돈벌이하는 방법이다.
1.2. 공부
김정운은 근자의 저작(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에서 평생 공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무항산 무항심'이라는 견지에서 보면 항산을 발견한 모양이다. 아내와 결혼을 후회한다는 제목의 책은 50만부를 팔았다. 이런게 항산이리라. 인세 10퍼센트, 정가 만원이면 인세만도 5억이다. 다들 공부가 항산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