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ing 종류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6.03.06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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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입을 통해 체내로 음식물, 물, 약물을 받아들이는 섭취법. 섭취하려는 것을 입에 넣는 것부터 시작하여 고형물을 씹어서 음식물 덩이를 만들고, 혀의 움직임으로 덩어리를 삼켜 식도에서 위로 보낸다.
소화의 첫단계인 음식물과 침을 섞어 일반적인 소화의 흐름을 유지할 수있다는 것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음식물 섭취방법이다.
경구 섭취하는 음식물에는 액체와 고체가 있다.
전자는 유동식, 후자는 일반적인 음식이다. 구강 기능이나 소화관에 맞추어 음식물의 형태를 변화시켜 오연(誤嚥)을 예방한다.
질병에 따라 음식물의 양이나 내용을 조절한다.
경장영양(L-tube feeding)
1. 적응 대상과 적응증
- 경구섭취 장애로 인해 영양실조의 위험이 있는 환자, 또는 이미 영양실조 상태인 환자
- 기계적인 장폐색, 심하고 지속되는 설사, 복막염, 장누공이 있는 경우에는 권하지 않는다.
- 췌장염의 경우에는 공장을 통해서 경장영양이 가능하다.
2. L-tube 삽입
- 일반적으로 14~16Fr 많이 사용
- 콧구멍을 통해 삽입하고 십이지장이나 위내로 들어간다.
- 길이는 코끝에서 귓불, 그리고 검상돌기까지의 거리(약 50~60cm)를 측정하여 추정한다.
- L-tube 흡인한 표본에서 PH가 5이하로 나오면 잘 들어간것으로 간주한다
(단, H2 blocker 투여환자에게서는 PH결과를 신뢰할 수 없음)
- L-tube 삽입 시 기관내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대개 무증상이므로 폐의 싶은 곳까지 진입할 수 있고 장측 흉막천공과 기흉을 초래할 수 있다.
- 삽입 후에는 x-ray f/u해야한다.
- 삽입된 튜브에 공기를 넣고 상복부에서 장음을 듣는 일상적인 술기가 있으나 믿을 만한 방법은 아니다.
(튜브가 하부기도에 위치한 경우에 나오는 소리고 상복부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십이지장으로 튜브가 삽입되면 흡인 표본의 PH가 6.0이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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