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내용 정리 및 의견(1차 시위 ~ 3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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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란 쉽게 말해서 단체 시위 활동이다.
이 명칭은 주최측에서 스스로 붙인 이름이며 국민들의 의견을 피력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민중총궐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에서 주도로 구성하였다.
또한, 현재 2015년 12월 14일 기준으로 집회 관계가 3~4명을 재판에 해부하려 하고 있다. 민중총궐기는 박근혜정부의 노동정책 (노동개혁, 청년실업 등),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소홀, 농민문제, 빈곤문제 등에 항의하여 개최 하였다.
이 민중 총궐기는 1,2차로 이루어졌으며 추후에 3차도 연다고 한다. 따라서 각각의 목적, 시위 실태, 결과를 알아볼 것이다.

1차 민중 총궐기는 2015년 11월 14일에 발생 한 것으로 낮부터 시위를 진행하였다. 이 시위의 목적은 노동개혁안과 농민문제, 국정교과서 반대, 일자리 요구, 노점단속중단, 차별금지, 성소수자 인권보호, 524조치 해제,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민영화 중단, 세월호 인양 및 진상규명, 국가보안법해제, 국정원 해체 등 11대 요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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