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개념, 국내외 사례, 이슈 및 발전 방향
- 최초 등록일
- 2015.12.23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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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본 개념
1.1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유래
1.2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정의
1.3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특징
1.4 RFID, USN, 그리고 M2M
Ⅱ. 국내외 사물인터넷 현황
2.1 국내
2.1.1 제주도의 지하수 자동관측 시스템
2.1.2 스마트 콜드 체인 시스템
2.1.3 가스 안전 관리 시스템
2.1.4 래미안 스마트 홈
2.2 해외
2.2.1 네스트(NEST)사: 실내의 온도를 조절하여 에너지 절감, Thermostat
2.2.2 바이탈리티(Vitality)사: 스마트 약병 GlowCap
2.2.3 뉴욕시 시민안전을 위한 대테러 감지시스템(DAS)
2.2.4 필립스사: 지능형 조명 시스템 휴(Hue)
Ⅲ. 이슈 및 발전방향
3.1 사물인터넷(IoT) 관련 이슈
3.1.1 보안위협
3.1.2 무방비 IoT 기기 확산
3.1.3 IoT 구멍이 재앙될 수도
3.2 사물인터넷(IoT)의 발전방향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물인터넷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인터넷으로 연결할 것인가?’보다는 ‘왜 인터넷으로 사물들을 연결하는가?’에 있다. 사물인터넷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의 인터넷 연결을 통해 사물이 가진 특성을 더욱 지능화하고, 인간의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자동화하며, 다양한 연결을 통한 정보 융합으로 인간에게 지식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인터넷에서 추구하던 컴퓨터의 연결이 아니라, 인간 · 사물 · 공간 · 무형의 데이터 등을 서로 연결하고 이로부터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서로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 략>
사물인터넷이 인간을 중심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는 유비쿼터스(Ubiquitous)와 유사하다. 유비쿼터스는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 시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물인터넷이 정의하는 세상보다 좀 더 먼 미래를 보는, 사물인터넷 너머에 있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시대와 유사하다. 그리고 사물지능통신은 M2M을 한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름을 공모하여 탄생한 국내에서 사용되는 용어다.
<중 략>
불빛, 오디오, 전화 등을 통해 환자에게 복용시간을 전송
-약병을 구입하면 리마인더 플러그가 같이 제공되는데 이 플러그를 집안 전원에 꽂아두면 글로우캡(GlowCap)에 관련 정보가 입력
-글로우캡은 정해진 복약 시간이 되면 약병 뚜껑의 램프가 점등함과 동시에 소리를내고 미국 바이탈리티(Vitality) 社 환자들에게 약먹을 시간을 알려주는 스마트 한 약 병 ‘글로우캡(GlowCap)’개발
-복약을 위해 약병을 열었을 때 그것을 감지하여 AT&T의 무선망을 통해 감지 된 정보를 바이탈리티(Vitality)사의 서버로 전송
참고 자료
IoT융합연구센터.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국내외 사례.” 2014.
김인순. “보안 무시한 사물인터넷 재앙 부른다.” “etnews”, 2014.
전자신문사. “사물인터넷의 미래.” 2014.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사물인터넷의 적용 사례 및 시사점.”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