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인생은 게임이다 - 최재천, 서은국

소개글

최재천 국립생태원원장님이 쓰신 책들을 인용하고 서은국 교수님의 강의 자료들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문제1.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은 인간, 개미, 그리고 꿀벌이 세상에서 가장 번창한 종족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주장한 근거는 무엇이며,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시오.

문제2. 심리학자 서은국(연세대 교수)은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작년 2014 전남대에서 ‘뿌리가 튼튼한 청년 영웅 – 지식향연‘을 통해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의 강연을 듣게 되었는데 그때 강연 중에 자신이 작성한 책들을 소개하면서 인간과 동물에 대해 남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인간과 동물]이라는 책에선 우리를 야생으로 초대하면서 동물들의 살아가는 방식을 매우 흥미롭게 이야기 하셨는데 동물들의 생존에 따른 적응 방식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뜻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중 략>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마음의 생김새도 다르다. 서은국 교수님이 주장하신 바에 다르게 또 해석하면 ‘건강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해서 건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심리 사회학자인 머슬로우는 욕구의 단계를 5단계로 나누며 가장 기초가 되고 또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하는 욕구로 생리적 욕구를 말하고 있는데 생리적 욕구가 해결되지 않으면 최고 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도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