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과 읍성

목차

1. 의의
2. 도성의 개념
3. 읍성의 개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의의
-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면서 자신이 모은 재산이 생기게 되자, 사람들은 자신들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방어 시설을 갖추게 됨을 보이게 된다. 처음에는 자연 지형을 사용을 하여 방어를 하게 되다가 흙이나 돌로서 성을 쌓게 되었고, 성을 더욱 더 견고하게 쌓기 위해서 성 앞에 목책을 두르는 등의 다양하게 변화 및 발전을 시켜 오게 됨을 보이게 된다. 남쪽 지역에서는 서기 2세기부터 성곽의 자취가 나타나기 시작을 하게 되는데, 철기시대에 해당이 되는 김해 회현리 패총에서 성책을 설치를 한 흔적이 확인이 되었다. 이러한 성은 성을 쌓는 위치와 기능에 따라서 도성, 산성, 읍성, 진보로 나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산성과 진보는 전투를 목적으로 하여 쌓은 성이고, 도성과 읍성은 행정과 자신들의 생활을 위해서 쌓게 되는 성이게 된다. 도성과 읍성은 여러 가지로 공통점이 있음을 보이게 된다.

참고 자료

한국건축사(2013) * 저자 : 이석환 * 출판사 : 서우
한국건축의 역사(2007) * 저자 : 김동욱 * 출판사 : 기문당
한국의 서원(2006) * 저자 : 최완기 * 출판사 : 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