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 유아관찰일지 유아관찰일지2
- 최초 등록일
- 2015.05.19
- 최종 저작일
-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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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면-놀이를 할 때 피곤해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잠에 대해 이야기를 해도 거부를 했다.배변-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물을 내렸다. “물 내리고 나서 뭐 해야 되지 서은아?” 라고 물어 보니 “손 씻어요.”라고 대답하였다.식사-밥을 먹을 때 옆에 친구랑 너무 이야기를 많이 해서 먹는 속도가 매우 느렸다. 다른 친구들이 정리를 할 때 까지 밥을 먹어서 “서은아 밥 다 먹고 나서 이야기 하면 좋겠어.”라고 이야기를 하니 “네~”그러면서 웃었다.평가-잠은 자고 싶지 않아 했고 특별히 피곤해 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스스로 화장실을 다녀와서 물 내리고 손을 씻었다. 옷 입는 것은 힘들어해서 도와주었다. 이야기는 하고 늦게 먹었지만 반찬도 골고루 먹고 스스로 마지막 까지 깨끗하게 먹었다.
<중 략>
신체운동-몸이 재빠르고 남자친구들과 함께 활동적인 놀이도 잘 따라한다. 놀이규칙을 잘 지키며 활동하고 친구들과 협동적이다.모래놀이를 할 때 도구를 이용해 모래를 쌓기를 잘한다. 봄 햇살을 느껴보자고 했더니 두 팔을 벌려보았다.의사소통-자신의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 하고 교사에게 이야기를 할 때는 늘 존댓말을 사용한다. 자신의 생각도 친구들 앞에서 씩씩하게 이야기 했다.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울음으로 표현했다.사회관계-친구들과 놀이를 할 때는 보통 작년에 같은 반을 했던 친구 둘과 함께 주로 놀려고 했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다른 친구들이 이렇다고 이야기를 하면 자기 말만 맞는 말이 라고 강하게 이야기를 하여서 많이 다투었다.예술경험-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그릴 줄 안다.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것도 그림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색칠을 할 때도 선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꼼꼼하게 색칠한다. 마라카스를 흔들어 보면서 비가 오는 소리를 표현해보았다.자연탐구-10까지의 수를 정확하게 셀 세었고 양, 크기, 길이 등을 비교 할 수 있다. 사물의 수량이 많고 적음을 변별 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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