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스토리] 와인 속 숫자의 이야기, 와인 라벨에 담긴 이야기, Celebrity가 사랑한 와인 이야기

목차

1. 와인 속 숫자의 이야기
1) 희망의 와인, 33 에스페란자
2) ‘골프와인’ 1975 vs 1865

2. 와인의 라벨에 담긴 이야기
1)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Casillero del Diablo)
2) 샤또 무똥 로칠드
3) 돈나푸가타 앙겔리 (Donnafugata Angheli)

3. celebrity이 사랑한 와인이야기
1) 파이퍼 하이직 (Piper-Heidsieck)
2) 페리에주에 벨레포크
3) 샤또 페트뤼스 (Chateau Petrus)
4) 샤또 딸보(Chateau Talbot)

본문내용

칠레 광부 33인이 지하 700m 갱도에 69일간 갇혀 있다 생환한 드라마고립 되어 있을 때 한 인부의 부인이 아이 낳음그 아이의 이름이 에스페란자(희망)’33’ + ‘희망’ 의미 ‘에스페란자’ 결합
→희망의 와인

<중 략>

매년 다른 화가에게 의뢰해서 라벨 디자인을 만드는 무똥의 전통.해마다 미로, 샤갈, 피카소 등 세계적인 미술가들이 라벨 작업에 참여, 라벨 디자인의 대가로 와인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짐.

<중 략>

김희선의 결혼파티 샴페인,마이클 더글러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빅토리아 여왕-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 수상,나폴레옹 3세와 레오폴드 1세 등 유럽 왕족,그레이스 켈리 모나코 왕비와 크리스천 라크르와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