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의 한국 진출 분석

소개글

씨티은행에 관한 자료가 해피캠퍼스에도 별로 없어서 업로드합니다.
그래프도 간단하게 직접 작성해서 활용한 것도 있습니다.
실 페이지수는 13쪽입니다.

목차 중에서
2. 3. 씨티은행의 한국 진출 현황
3. 2. 전 세계적인 금융기업 M & A의 한 측면
3. 3. 통합 금융 서비스 및 ATM 서비스 제공
3. 4.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포수
상기 부분 중 일부 내용은 기존 해피캠퍼스 자료에서 인용한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목차

1. 서론

2. 씨티그룹 현황과 시장 상황
2.1. 씨티그룹 현황 및 시장 범위
2.2. 외국 은행의 한국 진출
2.3. 씨티은행의 한국 진출 현황

3. 씨티그룹의 한국 진출 전략분석
1) 성공 요인
3.1. 전략적 선택 – CEO의 ‘글로벌화 사고’
3.2. 전 세계적인 금융기업 M & A의 한 측면
3.3. 통합 금융 서비스 및 ATM 서비스 제공
2) 실패 요인
3.4.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포수
3.5. 통합 금융 서비스 제공의 차별화 실패
3.6. 국내 금융시장 환경의 불안정성에 따른 구조적 문제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씨티은행은 미국 뉴욕에 본점을 둔 은행이며 2011년 기준 미국에서 자산 기준으로 3번째의 은행이다. 정식 명칭은 1812년 설립 당시에 "City Bank of New York"이고 나중에 First National Bank를 인수, 합병하면서 "First National City Bank of New York"으로 바뀌었다. 나중에는 뒤의 뉴욕을 떼고 First National City Bank가 되었다가 Citibank로 사명을 변경했다. 마스타카드로 합병된 차지카드인 Everything Card를 발행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쭉 마스타카드에 출자하고 있다. 1976년 현재의 씨티뱅크가 되었다. 지주회사는 씨티코프(Citicorp)였으며, 1998년 트래블러스 그룹(Travelers Group)과의 합병으로 씨티그룹 인코퍼레이션(Citigroup Inc)으로 개편되었다. 현재는 씨티그룹 산하의 금융 서비스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100여 국가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300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뉴욕, 시카고, 마이애미와 워싱턴 D.C, 캘리포니아와 같은 인구밀집 지역에 주로 지점을 가지고 있다. 한때 미국과 세계 최대의 은행이었으나, 현재는 미국 내에서 자산과 예금 규모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JP모간 체이스 다음이다.
대한민국에는 퍼스트 내셔널 시티 뱅크 시절인 1967년 서울에 지점을 내어 진출하여 기업금융을 담당하였고, 1980년대 말부터 소매금융도 취급하기 시작하였는데 현재 한국 내에 있는 외국계 은행 중에서 기업 금융 이외에 개인 금융을 하고 있는 흔치 않은 은행 중 하나이다. 1990년대에 각지에 지점을 내어 영업망을 확충한 데 이어 2004년 한미은행과 합병하여 한국씨티은행을 설립하여 점포망을 크게 늘렸다.

2. 씨티그룹 현황과 시장 상황

2.1. 시티그룹 현황 및 시장 범위
씨티그룹은 자회사로서 전통적인 상업은행 분야의 씨티은행, 씨티전자(인터넷)사업부, 트래블러즈 재산·상해보험, 트래블러즈 생명·연금보험, 샐러먼 스미스 바니, 프라이메리카 금융서비스, 씨티파이낸셜, 세계기업 및 투자은행업, 씨티그룹 자산관리 등을 보유하고 있다.

참고 자료

전상준, 『글로벌 투자은행업 입문』, 학문사, 2003
현대경제연구원 經濟週評, 2004
신동금, 사례연구 : 글로벌 금융그룹 씨티(Citi)의 로컬 인재 채용프로그램, 한국경영자총협회, 임금연구 19권 3호. 2011 pp.76-83
금융감독원 2014년판 은행경영통계
한국씨티은행 공식 홈페이지 http://www.citibank.co.kr
미국 야후 금융 홈페이지 https://in.finance.yahoo.com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61500101
비즈니스워치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1373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40954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11791
이데일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89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