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속에 있는 미용과 건강(춤,음식,차)
- 최초 등록일
- 2014.12.28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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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서 론
제 2 장 전통춤
제 1 절 자연 벗 삼아 선비춤 추다
제 3 장 음식 건강비법
제 1 절 전통차
제 2 절 김치
제 3 절 청국장
제 4 절 식초
제 4 장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 1 장 서 론
○ 목 적
-한국 전통문화 속에서 우리의 실생활에 미용과 건강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함.
○ 필요성
-미용과 건강에 대한 정보력과 노후에 대한 걱정, 안티에이징의 꾸준한 발전, 건강에 대한 갈망을 실생활 속에서 활용 방안을 모색함.
제 2 장 전통춤
제 1절 자연 벗 삼아 선비춤 추다
○ 선비춤은 경남 교방청춤을 대표하는 운파 박경랑이 스승이다. 선비춤은 한량춤이라고 하지만 실은 선비의 건강체조이다. 선비는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니 관절이 굳고, 기가 약해지는데 근육을 이완시키고, 기혈을 순환하기 위해 춤을 활용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퇴계 선생의 활인심방(活人心方)이 그것이다. 모든 병은 기(氣)가 쇠약했을 때 침범하니 선비춤이 곧 원기를 보하고 사기(邪氣)룰 몰아내는 처방이라는 것이다.
한 동작에 365개의 관절이 움직이는 선비춤은 기혈을 순화 시키고 체형을 바로 잡는다.
서양춤은 파트너가 있어야 하는데 동작이 크고 격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골프 역시 짝을 맞춰야 하고 부킹을 해야 한다. 대표적인 편측운동으로 허리와 손의 모든 관절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선비춤은 혼자, 언제든지, 어느 공간에서든 음악을 배경으로 출 수 있으니 안빈낙도라 할 수 있다.
○ 이에 영향으로 변화가 오는데
첫째는 체형의 변화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허리가 굽었는데, 춤을 추고부터 허리가 반듯이 펴진다. 게다가 고전무용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온몸을 고루 쓴다.
모든 관절과 근육을 모두 활용하다보니 균형 감각이 생기고, 체형이 바로 잡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