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이즘, 미국 추상표현주의, 구축주의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4.10.16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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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다이즘
2. 구축주의
3. 미국 추상표현주의
본문내용
다다이즘은 세계대전의 아픔과 충격들을 견디기 위해서 예술가들이 심리적으로 방어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볼 수잇다. 패전으로 인한 혼란이 생긴 뒤 다다이스트들의 격렬한 시위와 정치적 관심이 고조된다. 어떤 아방가르드 운동도 다다만큼 급진적이며 무모할 정도로 빠르진 못했다. 이 다다의 급진성은 오히려 예술을 더 이상 에술이 아닌 지점까지 밀고나간 철저함에서 찾아야 한다고 본다.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던 시기에 후고 발과 트리스탄차라, 장 아르프를 비롯한 몇몇의 작가들이 스위스의 취리히로 모여든다. 그리고 이후에 ‘다다이스트’라고 불리는 이들을 전쟁을 혐오하고, 전쟁을 부추긴 사람들을 증오햇다. 이들은 매일 밤 모여 격렬한 토론을 나누었다.1914년 1차 대전 뒤 2년 후 인 1916년, ‘카바레 볼테르’가 문을 열었다. 그리하여 다다가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다다이스트들에게는 새로운 예술 언어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많지 않았다. 외려 다다이즘은 어느 하나 특정한 예술적 양식이 형성되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