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오조증 간호과정

목차

1. 임신오조증이란? -정의/원인/증상과 징후/치료&간호
2. 문제상황설정-임부의 가상 문제 설정
3. 간호과정-간호사정/진단/중재

본문내용

임신 초기에 구역질, 식욕부진, 기호의 변화 등 주로 소화기에 일어나는 증상
임신 중 구토가 심하게 되면 탈수를 초래해서 체중감소, 수분, 전해질, 산-염기 불균형의 원인이 되기에 충분하며 이러한 장애를 일컬어 임신 오조증이라 한다.
+ morning sickness : 6~12주경 50~80%의 임부에서 나타남.

HCG와 estrogen 분비 증가
위장관의 전위
뇌하수체 전엽과 부신피질의 기능 저하
비정상적인 황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정서적 요소들
(임신에 대한 양가감정, 어머니로서 역할 조절 어려움)
심리적인 성향
진화에 따른 적응
호르몬 자극

일반적으로 임신 6~12주 사이에 입덧이 있으며 심한 경우 일주일 이상 구토증이 계속될 수도 있고 혹은 임신 4주나 8주 동안에 간헐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아침에 있거나 하루 중 어느 시기라도 일어날 수 있다.

1. 탈수
: 소변량 감소, 피부와 구강건조, 백태, 입안이 헐고 갈라짐, 열, 입에서 과산증 냄새(아세톤 냄새)
-> 치료되지 않을 시 혈액량 감소증 초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