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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8.11.18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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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위험 산모간호 중 임신오조증의 간호과정 케이스로 문헌고찰 및 간호진단2개를 포함한 간호과정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사례 선정 이유
2. 사례
3. 문헌 고찰
Ⅱ. 본론
1. 간호대상자 사정
2. 치료 및 간호
3. 간호과정
Ⅲ. 결론
본문내용
근래에 10년 지기가 임신을 하였는데 입덧이 심해서 많이 고생을 했다. 막연히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내 친구가 그런 상황에 놓이니 많이 걱정이 되었다. 더불어 친구와 친구의 남편이 입덧과 관련해 많은 질문을 해서 나 스스로도 많이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가상의 사례를 구성하였다.
(1) 임신오조증 대상자
대상자 이**님은 대상자는 32세의 여성으로 임신 9주된 primiparous woman으로 일주일전부터 1일 6~7차례의 지속된 오심과 구토로 전혀 먹지도 못하고, 기력이 쇠약해진 상태로 전혀 활동을 하지 못해 보호자 –남편과 함께 산과 병동에 입원하였다.
임신 전 체중이 50kg이였으나 현재 체중은 44kg으로 체중이 5%이상 (-6kg)이 감소하였다. 임신을 하여 체중감량을 시도한 것은 없으며 극심한 오심 구토로 인해 음식과 물 섭취가 점차 감소하였으며 입원 당일은 아예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상태로 오심과 구토가 심해졌다. 평소에 기운이 없어지고 입원 당일에는 거동이 힘들어질 정도로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 대상자는 간호사에게 너무 많이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너무 힘들고 아이를 잃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아예 임신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든다면서 양가감정을 호소하였다. 입원 당일 2018년 10월 10일 오전 9시 활력징후는 BT : 36.7℃ BP : 100/60mmHg P : 78회/분이였으며. 전혀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입원당시 태아 심음은 128회/min, 자궁수축이 없었으며, 소변 검사에서 케톤뇨 양성반응이 나왔다.
문헌고찰
정의
임신오조증이란 심한 구토가 지속되어 임신 전 체중의 5% 이상이 감소되며, 탈수, 전해질 불균형, 산독증, 케톤뇨증 등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1000명의 오심ㆍ구토 임부 중 5-10명이 이와 같은 극심한 장애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2) 증상과 징후
대개 임신 5주에 시작해서 임신 12주까지 지속되는 오심과 구토는 임부의 70-80%가 경험하는 불편감으로 이러한 구토가 계속되면 영양부족에 걸리기 쉽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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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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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외(2017), 임상약리학, 범문에듀케이션
차영남외(2013),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Meg gulanick 외(2017),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신혜숙외, 임신오조증 임부의 증상완화를 위한 내관지압의 효과, 대한간호학회지 제 35권 제 3호, 2005년 6월
김경옥, 임신 중 구역과 구토의 관리, 대한내과학회지: 제 82 권 제 5 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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