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07.30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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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기(史記)]의 기록과 영상에 표현된 내용과의 차이점 / 소제목
2) 공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
3) 현대적 시각에서 공자에 대한 재평가
4) <공자세가>와 <중니제자열전>에 대한 독후감
5) 영화에 대한 감상평(개인적인 시각)
본문내용
1) [사기(史記)]의 기록과 영상에 표현된 내용과의 차이점 / 소제목
서책에서의 공자는 훌륭한 말을 많이 전했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위대하니까 어려운 사람으로만 생각이드나 영상에서는 공자가 살아온 시간의 흐름만 나와서 그에 대한 깊이를 자세히 알 수 없었지만 공자의 삶은 영상으로 볼 때에 편안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고 그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 저항하며 도를 전하는 것은 물론 그의 생은 물과 같이 흐르듯 시간 속에서 흐르는 가운데 그가 생각하는 모든 생각을 한마디 말로써 글로써 사람들에게 전했다. 그의 성품은 "하늘이 나를 버리는 구나"하고도 그가 방랑의 길을 떠났을 때 "허허허" 웃는 모습처럼 긍정적이고 소탈한 성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 엉뚱하고 어리석어 보이기도 했지만 오늘날의 우리나라에도 충과 효라는 성리학의 내용에도 영향을 주었고 공자의 많은 가르침이 서책으로 남아 많은 깨우침을 주었다.
<중 략>
천하를 통일해야겠다는 명분하의 분단국가는 전쟁으로 인해 시대가 어지럽고 혼잡한가운데 노나라는 삼환이라는 “계씨, 숙씨, 맹씨”이라고 불리는 귀족들의 수중에 노여 있었다. 노나라의 왕 노정공은 “왕이, 왕이 아니고 신하가, 신하가 아닌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당대 최고의 책략가 공자를 대사헌자리에 등용해 왕권의 부활을 꿈꾸었다. 공자는 “예”로 나라를 다스리면 1년이면 작은 성을 이루고, 3년이면 큰 성을 이룬다는 내용으로 왕에게 자기의 생각을 전했다. 왕은 공자에게 그의 제자들과 함께 노나라를 예의 나라로 재정비하라는 명을 내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