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매너] 와인과 테이블매너
- 최초 등록일
- 2003.06.26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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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와인의 역사
2. 와인의 분류
3. 산지별 와인의 특색
4. 와인과 관련한 테이블매너
본문내용
B.C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한 무덤에서 포도의 씨가 발견됨에 따라 고대 그리스, 이집트, 페르시아인들도 그 이전부터 와인을 즐겨 마셨음이 입증되기도 했다.
와인이 처음 문헌에 등장하는 것은 B.C 1700년경 바빌로니아 함무라비 법전에서다. 이 법전에는 와인에 따른 여러 가지 규정이 적혀 있는데, 내용을 보면 “신전에 봉사하는 여성은 와인을 팔지 못하며 신전내에서 부정을 금하고, 또한 와인상인은 술버릇이 나쁜 자에게 와인을 판매하지 못한다”라고 되어 있다.
우선 대표적 와인 산지가 많은 프랑스를 중심으로 소개해 본다. 와인의 대명사라 할 정도로 유명한 보르도(Bordeaux) 와인은 프랑스의 남서부 보르도 지방이 산지이다. 보르도 와인은 특히 적생 와인이 유명한데 선홍색을 띠고 있다. 맛은 셈세하고 향이 특히 좋으며 다소 떫은 맛과 신맛의 조화가 절표하다. 중년층에게 인기가 높다.
부르고뉴(Bourgogne)는 프랑스 동부의 론강 상류와 센강 지류유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다. 적색 버건디는 암홍색으로 적색 보르도가 여성적인데 비해 남성적이다. 젊은 층에게 어울리는 와인이다.
론강 하류의 론 지방은 프랑스 남부의 훌륭한 햇살 덕분에 알콜분이 많은 와인을 생산해 낸다. 프랑스 북동부 라인강 상류의 알사스 와인은 드라이하면서 방향이 풍부하다.
○ 와인은 요리와의 조화를 생각해 선택한다.
○ 와인은 앙금이 일어나지 않게 따른다.
○ 와인은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글라스가 다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