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의 유래

등록일 2003.06.2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불석권 (手不釋卷)
手 : 손 수 不 : 아닐 불 釋 : 해석할 석 卷 : 문서 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말로, 곧 늘 공부하는 사람을 가리킴.

삼국시대 초엽, 오왕(吳王) 손권(孫權:182∼252)의 신하 장수에 여몽(呂蒙)이 있었다. 그는 무식한 사람이었으나 전공을 쌓아 장군이 되었다. 어느 날 여몽은 손권으로부터 공부하라는 충고를 받았다. 그래서 그는 전지(戰地)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手不釋卷-수불석권)' 학문에 정진했다. 그 후 중신(重臣) 가운데 가장 유식한 재상 노숙(魯肅)이 전지 시찰 길에 오랜 친구인 여몽을 만났다. 그런데 노숙은 대화를 나누다가 여몽이 너무나 박식해진 데 그만 놀라고 말았다.
"아니, 여보게. 언제 그렇게 공부했나? 자네는 이제 '오나라에 있을 때의 여몽이 아닐세그려."
그러자 여몽은 이렇게 대꾸했다.
"무릇 선비란 헤어진지 사흘이 지나서 다시 만났을 땐 '눈을 비비고 대면할(刮目相對)' 정도로 달라져야 하는 법이라네."



우공이산 (愚公移山)

愚 : 어리석을 우 公 : 귀 공 移 : 옮길 이 山 : 메 산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마침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한 말.

원래 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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