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야영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3.06.19
- 최종 저작일
- 2003.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야영을 갔다와서 쓴 소감문 입니다.
잘 쓰시구여 분량은 10포인트로 1페이지 하고도 9줄 입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은 학기말이라서 레포트도 많고 게다가 실기시험도 있어서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런 바쁜 생활 속에 지친 나에게 1박 2일간의 야영은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해주고 맑고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야영 가기 하루 전날 우리는 조원들끼리 모여서 야영 가서 먹을 음식 재료도 사고 준비물도 이것저것 준비하였다. 식단표도 짜고 텐트나 코펠 등도 미리 점검하고 그리고 즐거운 야영과 조원들과의 단결을 위한 조구호, 조가 등을 연습하면서 열심히 야영을 준비하였다. 특히 장기자랑을 준비할 때 어떤 것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장기자랑 준비를 마치고 집에 와서 개인 장비를 미리 챙겼다. 다음날 8시 30분까지 학교로 모이기로 했었기 때문이었다. 난 일찍 일어나기 위해 일찍 잠을 자려고 했는데 잠이 잘 안 왔다. 결국 다음날 좀 늦게 일어나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한번 개인장비를 점검하고 학교로 갔다. 다행히도 많이 늦지는 않았다. 9시에 출발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시간에는 맞출 수가 있었다. 학교에서 동기들과 다시 한번 텐트를 점검하고 코펠이나 버너도 점검했다. 드디어 출발시간이 다 되었다. 근데 아직 우리조원인 한 명이 안 온 것이었다. 조금 후에 멀리서 뛰어오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우리조원인 ○○였 다. 조금 늦긴 했지만 우린 야영장소로 출발했다. 야영장소는 산으로 둘러싸인 멋진 곳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