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서평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06.15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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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 요약
2. 감상 및 제언
본문내용
㉮책 요약
-이 책은 총 11개의 쳅터로 이루어져 있다. 1-세상을 바꾸는 힘, 검색 2-검색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해내는가 3-구글 이전의 검색엔진들 4-검색의 새 장을 연 구글의 탄생 5-‘구글’이 되었을지도 모를 고투닷컴의 성공과 실패 6-구글, 5년 만에 30억 달러의 기적을 이뤄내다 7-검색,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8-검색과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 9-구글, 기업공개를 단행하다 10-미래의 구글은 어떤 모습일까 11-완벽한 검색은 어떻게 가능한가 이렇게 11개의 쳅터로 나뉘어져 있다. 각 쳅터의 내용은 각각 다르지만 모두 정보화 시대의 ‘검색‘이라는 개념의 중요성과 3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구글이라는 회사의 성공스토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작가는 이 글을 통해 구글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대한 답을 독자에게 제시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정보화 시대에서 우리들은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중 략>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면서 그런것에 대해 조사해볼수도 있었겠지만, 알게모르게 나의 기억속에서 잊혀져만 갔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왜 알타비스타는 갑자기 사라지게 되었는지, 그 당시 인터넷 시장의 경쟁구도는 어떠했는가를 파악할 수 있었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읽지않았다면 그러한 것을 알지 못했을 것이고, 나는 더욱 IT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을 것이다. 알타비스타이외에 야후가 있다. 작가는 뒤에 구글의 그나마 경쟁자는 야후라고 언급하고 있다. 사실, 나는 야후가 더 큰 회사인줄 알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야후가 거의 모든 인터넷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니 구글은 무려 51%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 구글의 모든 정보는 세계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 할 수 있다는 말은 단순 우스갯소리는 아닌 것 같았다. 어쨌든, 알타비스타와 라이코스, 야후등을 들며 작가는 구글이전에는 이러한 검색엔진들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