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스토리
- 최초 등록일
- 2010.05.16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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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검색엔진의 탄생으로 인해 바뀐 세상을 이야기 한다. 그 시작은 바로 구글!!
목차
1. 글쓴이의 저술동기
2. 핵심내용 요약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4. 수업과 관련한 책의 내용
5. 비판 및 나의 의견
6. 에필로그
본문내용
1. 글쓴이의 저술동기
저자인 존 바텔(John Battelle)은 실리콘밸리 하이테크산업의 기술발전과 변화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온 IT 업계의 저명한 저술가 이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내일의 글로벌 리더`로 뽑히기도 하고 회계법인인 어니스트앤영(Ernest&Young)이 제정하는 그해의 기업가 후보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그의 관심사는 많은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존 바텔이 써낸 구글 스토리에서는 그의 검색에 대한 생각을 오롯히 보여주고 있다. 그의 생각과 더불어서 검색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그는 구글 스토리를 읽는 모든 독자들이 검색에 대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기를 바란다.
2. 핵심내용 요약
초기의 검색엔진은 알타비스타였다. 이것의 첫 시작의 생각은 전체 인터텟을 알파칩이 장착된 컴퓨터에 넣은 후 알파칩의 속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것이었다.(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음) 이때 당시 지금 구글과 같은 위치였다.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3년동안 3번이나 소유주가 바뀌는 등 경영관리 부족으로 실패했다고 한다. 하지만 알타비스타 자동언어변역, 오디오, 비디오 검색 등 현재 검색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은 예고했다. 그리고 알타비스타 이후 인터넷이라는 개념을 합친 루이스 모니에르가 있었다. 그리고 라이코스, 익사이트 등이 있었고, 지금 포털의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야후도 있다. 이 당시에는 지금 처럼 검색에 대한 큰 기회나 강점을 엿보았지만 많은 실패는 했던 시기였다. 이 이후 검색엔진의 최강자 구글이 등장하게 된다. 구글의 시작은 래리 페이지의 어린 시절 세상을 바꾸겠다는 생각 아래에 이루어졌다. 결국 그는 세상을 바꾸었다. 검색으로 돌아가는 세상! 검색엔진의 현재 모습은 래리 페이지가 구글을 만들때 그려봤던 모습일 것이다.
검색엔진은 3가지 주요부분으로 설명할 수 있다. 크롤, 인덱스, 결과제공 이다. 먼저 크롤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 인덱스는 색인을 만드는 것, 결과제공은 검색결과를 페이지에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일반 사용자들은 결과제공단계만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