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 모성, 자연분만,

소개글

case study : 모성, 자연분만, 통증, 회음부 절개, 배뇨장애, 밤샘 수유, 피로

목차

1. 검사
2. 투약 결과
3. 간호

본문내용

“밑에가 우리한 느낌이에요. ”
“진통제 놔주세요. 너무 아파요.”
분만 시 회음부 절개를 하였다.
마취가 풀리고 나서, 환자가 회음부에 통증을 호소한다.
통증 척도 사정 시 5점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걸을 때 찡그린 표정으로 걷는 모습을 보았다.
회음부 절개로 인한 통증
2주 이내에 회음부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
2일 이내에 통증 척도가 2점으로 줄어든다.
1. 좌욕 사용법을 알려주며 권장한다.
2. 처방된 연고를 꾸준히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3. 심한 활동을 제한한다.
4. 매일 아침 활력징후 측정 시 마다 통증 척도를 확인한다.
5. 회음부 방석을 제공한다.
6. 심한 통증 시 진통제를 투여한다.

<중 략>

잠을 잘 때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 조명을 어둡게 해주며, 조 용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편안한 자세로 수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방문객의 출입을 9시 이후로 자제 시켜 일찍 잠자리에 들도 록 한다. )

숙면에 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고요하고 차분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잠에 집중할 수 있다.

항상 같은 시간에 수유를 하도록 하였다.
( 신생아실과 협의하여 수유 시간을 일정하게 정한다. )

항상 같은 시간에 수유함으로써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깨어 있을 때 격한 활동을 제한하도록 하였다.
( 활동 시에는 심신을 편안 하게 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도록 권장한다. )

격한 활동을 하면 몸이 더 힘들어 져서 정신적인 피로까지 더해질 수 있다. 예민한 산욕부에게 정신적인 부분은 아기에게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