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기독교 비교종교
- 최초 등록일
- 2014.04.23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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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천주교의 발전 과정과 개신교의 탄생.
2. 카톨릭만이 유일한 "참된" 교회인가?
3.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4. 캐톨릭과 개신교의 구원관
5. 천주교의 경전은 무엇이며 외경을 포함 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6. 천주교의 전승의 권위에 나타난 큰 문제점
7. 성경 해석에 대한 카톨릭의 견해
8. 카톨릭과 마리아의 위치
9. 카톨릭과 연옥설과 사후 구원 기회설.
본문내용
서론
천주교를 다른 이름으로는 ‘카톨릭’ 또는 캐톨릭이라고 말합니다. 흠..기독교는 프로테스탄트, 개혁교회 혹은 개신교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구분해서 부르는데… 어떤 사람들은 또 천주교를 구교라고 하고요, 개혁교회, 우리 기독교를 신교라교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지요. 학문적인 그런 명칭은 아니고 단순히 그리고 일반적으로 구분한다는 뜻에서 이렇게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고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일반화된 그런 용어이죠.
사실은요, 천주교를 구교로 말하는 사람들은 기독교를 그저 마틴 루터부터 시작해서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마틴 루터부터 시작하는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님부터 시작하는 거지요? 그렇다면 예수님부터 시작하는 우리가 구교지요, 그리고 사실상 천주교는 AD 590년에 그레고리 1세라는 사람이 교황으로 등극을 하면서부터,그때부터 사실은 천주교가 저런 모습으로 된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예수님부터 시작하는 우리가 ‘구교’고 AD 590년에 시작된 천주교가 ‘신교’지요.
<중 략>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하고 기도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절대로 우리에게 기도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해서도 안되는 거지요. 마리아는 복된 여인이고, 은혜받은 여인이지만은 사람입니다. 전혀 신적인 어떤 존재가 아니지요? 그런데 지금도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하고 기도를 시작한 다음에 맨 끝에 가면 마리아님이여 우리의 기도를 빌어주소서 하고 끝맺거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합니다. 그것은 ‘성부 성자 성령’이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꼴이 되는 거죠? 그럼 마리아가 ‘성부 성자 성령’ 보다 높은거죠?
AD 850년에 소금물을 뿌리는… ‘성수’라고 하는데 … 소금물을 뿌리는 것을 가르치고… 에요, 다음에 이제 미사 제도가 생기구요, 그런데 ‘미사’(Mass)라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거든요, 우리가 ‘크리스마스’ 하는 것도사실은 Christ + Mass라는 말에서 온것인데 우리 입에 이미 익어버렸습니다만은…우선, 미사가 아니고 성경에는 분명 ‘예배’라고 되어있습니다. 예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