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기
- 최초 등록일
- 2003.06.06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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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속버스를 타고 드디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프랑스행 비행기, 비행기를 자주 타는것도 아니고 다시는 타볼기회가 없을 것도 같아 값은 조금 비싸지만 구름위를 날며 중국,러시아,유럽대륙을 구경하고싶은 낭만에 창가쪽을 예약햇엇다. 비행기를 타고 이륙할때의 그느낌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때 제주도를 가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본적이 있엇지만 20분간의 짧은 탑승은 거의 기억에 남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2시간 동안의 비행은 솔직히 처음엔 좋았지만 비행기라는 물체를 지겹게하기 딱 좋앗다. 그리고 파리 도착 몽빠네스 역에 숙소를 정하고 첫날밤은 시차적응도 하고..너무 피곤해서 하루종일 자버렷다.
아침에 일어나 제일 처음 찾은곳이 역시나 프랑스 파리 하면 생각나는 에펠탑! 파리땅이 평지라 어디에서든지 볼수있다는 이 탑을 찾앗다. 그리고 가까이서본순간! 그렇게색다른 감흥은 들지 않앗다 그저 철골구조물같다는 느낌 뿐이엇다 밤에 보면 멋잇다는데 밤에 한번 와 봐야겟다. 그리고 에펠탑을 넘어 간곳이 바로 개선문! 나폴레옹이 휘하 군대의 승리 기념하기 위해 계획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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