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론] 기업의 환리스크 및 관리방안
- 최초 등록일
- 2003.06.04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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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환위험 관리조직의 왜소
기업의 거대한 환거래 규모에 비하여 환위험 관리조직이 상대적으로 왜소한 실정의 문제점으로는 환위험 관리와 관련된 여러 업무에 대한 중간관리단계의 역할이 아직 적으며, 선물환계약 등이 타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수행되는 경우가 흔히 있는 등 부서간의 업무운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환위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이 각종 환위험 관리기법이나 외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고, 최고경영자의 환위험 관리에 대한 인식이 결여등에 있다.
2. 정확한 환율예측능력의 부족
기업이 환위험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확한 환율예측이 필수적이다. 소수의 대기업을 제외한 많은 기업들이 환율예측에 관한 정보수집이 다양하고 신속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환율예측에 대한 자체분석보다 은행등 외부기관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점을 볼 수 있다.
3. 국내 은행의 수용태도 미수립
우리나라의 은행들은 기업의 선물환거래요청에 대한 거래절차가 복잡하고 이러한 거래를 계속할 경우 포지션조정을 위해 국제외환 및 금융 시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시장에서의 신용도가 낮아 신속한 이용이 힘들며 또한 전문 딜러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등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환위험 관리에 대한 제약요소와 직결되고, 외환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국내은행은 외국은행 국내지점과 대적할만한 외환 교육을 개발해야하고 기업은 관리요원들이 국내 및 해외의 외환전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숙달된 환위험 관리요원이 될 수 있는 지원체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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