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자녀 이야기 독서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4.03.25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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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선교사 자녀 이야기, 무슨 이야기일까? _ 요약
2. 책의 장단점 분석
3. 새롭게 알게 된 내용소개
4. 나의 삶과 사역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요약
본문내용
❙선교사 자녀 이야기, 무슨 이야기일까? _ 요약
“MK = Missionary Kids!” 책 이름 그대로 본서는 선교사 자녀 이야기를 매우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다루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선교발전 기회제공을 위해, 21세기 세계선교 주역이 될 MK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이며 당시 세계선교훈련원 원장인 안희열 교수는 선교사와 MK, 본 책을 읽는 모두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발간사로 이야기의 스타트를 끊는다. 본서는 크게 네 가지(사역, 부모, MK, 교사)로 나누어 간증을 하는 듯, 설명을 하는 듯 MK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MK’들은 어떤 삶을 살며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본서를 바탕으로 간단히 요약해 보도록 하겠다.
<중 략>
선교사들의 고충과 삶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고 그 관심 또한 현저히 적었던 본인에게 본서는 선교에 대해, 선교사의 삶에 대해, 선교사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그것이 감동이 되었다. 또한 선교사는 그냥 열정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관이나 교회에서 마련한 훈련 내지는 과정을 밟고 사역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구체적으로 MK아이들을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는데 신학생인 나에게 있어서 꽤 유익했다. 그 내용은 예를 들어 “초등학교 때 자신들이 선교지 사람인 줄만 알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자신이 구사하는 언어, 옷 입는 스타일 등을 이상하게 느껴 물음을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