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국가경영(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라는 책의 서평이며 미국정치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
Ⅱ. 누가 미국을 움직이는가?
Ⅲ. 어떻게 국가를 경영할 것인가?

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착잡한 감정을 지울 수 없다. 미국의 철강수입에 관한 수입금지조치(Safe Guard)에 당황해 하는 정부를 보면서 '우리는 미국에 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반문해 봤으며 몇 달째 열리지 않는 소위 식물 국회를 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기나 한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연일 터지는 부패문제, 심각한 교육 문제 등을 보면 이러한 문제들을 과연 현재의 국가 경영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회의가 든다. 과연 정권을 교체한다고 해서 이런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은 왜일까?
가장 큰 이유의 하나는 우리나라에 중요 국가과제에 대하여 이상적이면서 현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동시에 추진능력까지를 갖춘 '개혁적 정책세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정치 이념에 기초하지 않은 왜곡된 정당 정치구조와 사상적 신념이 결여된 보스 중심의 離合集散의 정치 풍토에서 기인한다. 그 동안 우리 정치는 정책 중심의 國家經營型이 아니라 權力鬪爭型 이였기에 정치세력의 정책능력은 대단히 약하다. 관료는 현상유지에는 능하나 변화에 앞장서 위험을 부담할 세력은 아니다. 학계는 비판능력만이 있을 뿐 현실적 정책대안을 제시할 능력도 국정참여의 경험도 없다. 이러한 풍토 속에서 비록 시대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한다하여도 이상과 현실, 이론과 실무에 능한, 도덕성과 헌신성을 함께 갖춘 현실적 이상(理想)주의자, 개혁적 정책세력은 나올 수 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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