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사회학] 관음증 발표
- 최초 등록일
- 2003.06.03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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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음증과 미디어를 연결시켜 발표한 자료입니다.
tv, 몰래 카메라, 영화로 나눠서 준비했으며 설문조사, 차트, 그림 등이 첨부되었습니다. 열심히 한건데..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목차
Ⅰ. 서론
관음증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얼마나 관음증에 익숙해져 있나?
Ⅱ. 본론 - 관음증 권하는 미디어
TV - 한국의 TV쇼 :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 미국의 TV쇼 : 'BIG BROTHER'
몰래 카메라 - '백지영 비디오'
- 카메라 폰의 변신
영화 - '트루먼 쇼' : 과연 'true'인가?
Ⅲ. 결론
관음증을 조장, 비판하는 미디어의 이중적 역할
-미디어 역할에 대한 바른 이해 필요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수용자 역할 벗어나야
-비판적, 능동적 수용자로
본문내용
▶▶TV
우선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매스 미디어인 TV를 살펴보자. 내가 관음증을 조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것은 한국 KBS의 '산장 미팅-장미의 전쟁'과 미국 CBS의 'BIG BROTHER'이다.
▶▶몰래 카메라
오래 전 이경규의 '몰래 카메라'를 즐겨봤던 게 기억난다.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곤란한 상황을 연출, 연예인들의 대처방법이나 당황하는 표정을 보며 즐거워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그 때만해도 그런 프로그램이 나쁘다거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점점 더 자극적인 것에만 매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몰래 카메라'란 익숙하면서도 자극적인 부정적 의미의 '삶의 활력소'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제 대표적 몰카 소동인 '백지영 비디오'와 문명과 기계 발달에 따른 부작용인 '카메라 폰의 변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영화
관음증을 나타내는 영화로는 여러 편이 있다. 관음증을 다룬 많은 영화 중에 나는 ‘트루먼 쇼’를 선택,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