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헌터

등록일 2003.05.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크고 잔혹하며 끔찍한 형벌은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미명하에서도 전쟁은 합리화될 수 없으며, 전쟁은 공개적이며 대대적으로 행해지는 대규모의 살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4~5년 전 어느 날, 아버지께서 두꺼운 사진집을 선물해 주셨다. 그것은 역대 피플지를 장식했던 사진들로 이루어진 것이었는데 사진들은 주제에 따라 분류되어 있었다. 그 중 전쟁을 주제로 분류된 사진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내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적나라하고 끔찍한 사진들은 너무도 역겨웠고 비참했다. 특히, 한 미군이 베트콩의 머리에 총을 겨눈 채 총살직전인 사진, 수용된 유태인들의 사진과 2차 대전 당시 피투성이가 된 채 처참하게 탱크 옆에 뉘어있던 한 아기의 사진은 한동안 나를 멍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 나는 전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